검색엔진의 로봇의 경우 사이트에 메타데이터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웹사이트의 내용을 크롤링하여 보여준다. 대체적으로 이상하게 노출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와 마찬가지로 웹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긁어 보여주기 때문에 사이트의 정체성을 나타내기가 힘들다, 그럼 로봇이 수집할 수 있게 뭐를 설정해야 한단 말인가? html의 기본 메타태그인 title, description은 기본적으로 잡아주는게 좋다. 많은 로봇들이 해당 데이터를 기본정보로 크롤링한다. (네이버-콘텐츠 마크업) 그렇다면 SNS 공유, 메신저 공유(라인, 페이스북, 카카오톡)의 경우는 어떤식으로 노출되는 걸까? 이에 대한 방법중 대중적인 방법이 페이스북의 OpenGraph 프로토콜이다. (Open Graph) OpenGraph란? HTML 문서..